'누구나 직접 하는 투명교정, 덴트원' 세미나를 통해 인기몰이 중
<직접하는 투명교정 세미나 강의 사진>
지난 8월 21일 '누구나 직접 하는 투명교정, 덴트원' 세미나가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었다.
덴트원 투명교정 장치 디자인 플랫폼(Tool)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고가의 동글(USB)인증키 형태의 소프트웨어가 아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 “클라우드 환경”에서 직접 투명교정장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 장치 디자인 플랫폼 덴트원 활용법과 디지털 셋업의 기본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세미나 접수 과정에서 예상인원 보다 많은 신청자들로 인해 강의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옮겨야 할 정도로 많은 치과의사와 기공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치과의사는
고가의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구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플랫폼에서 제공한 투명교정 전문 기공소 인프라를 통해 셋업 이후 장치 제작의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게 되었고,
보철 기공만 하던 한 치과기공소는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 없이 투명교정장치 제작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세미나 참가에 대한 만족도와 앞으로의 덴트원 플랫폼 활용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자로 나선 차현인 (여의도 백상치과) 원장은 기존에는 세미나 참석자들이 투명교정장치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없이 강연을 한 반면,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 모두가 “덴트원” 디자인 툴을 활용하여 투명교정장치 디자인을 체험과 함께 임상 실습도 진행할 수 있어 이해도와 참여율이 매우 높아, 교정 치료의 목표를 설정하고 치아 이동을 위한 단계별 레이어 디자인 기법을 충분히 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최근 환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투명교정장치를 통한 교정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직접하는 투명교정 세미나 협력업체 사진>
이날 세미나실 입구에 마련된 투명교정 장치 관련 협력업체의 기자재 전시장에도 많은 관심과 상담이 진행되었다.
세미나를 주관한 ㈜디오코의 한 관계자는, '참가자 80% 이상이 심화과정 추가 세미나를 요청받은 상황이며, 원장님들과 치기공사님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오는 9월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별 “덴트원” 세미나 및 투명교정장치 기자재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덴트원 투명교정장치 디자인 플랫폼은 이미 활발하게 해외 세미나 개최를 통해서 플랫폼 사용자 확대도 하고 있다.
<베트남 온라인 세미나>
<글.사진 : 디오코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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